CS/네트워크

    C++ 원자적 연산 (atomic)

    뮤텍스를 통해서 전역 변수를 동기화하여 하나씩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뮤텍스와 같은 lock을 이용하여 개발하는 경우, 사용자가 잘못 사용할 때 교착 상태와 같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C++11에서는 atomic을 이용하여 뮤텍스와 같이 lock, unlock을 사용하지 않고 값을 증가시키거나 값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atomic : atomic 변수를 선언할 수 있는 데이터형. fetch_add : atomic의 멤버 함수로, 값을 증가시키는 함수. fetch_sub : atomic의 멤버 함수로, 값을 감소시키는 함수. atomic으로 설정된 변수에는 초기에만 값을 대입할 수 있다. 그 이외에는 대입이 불가합니다. 대신 값을 증가, 감소 시키는 역할만 수행한다. 그 이유..

    Thread 사용법 및 생성

    thread 생성 방법 1) C 스타일 thread 생성 (함수 포인트 활용) thread(thread로 돌릴 함수, 넘길 인자); 2) Class의 Static 함수를 사용한 Thread 생성 thread(Class명:thread로 돌릴 함수, 넘길 인자); 3) Class의 멤버 함수를 사용한 Thread 생성 thread(Class명:thread로 돌릴 함수, Class 생성자, 넘길 인자); 4) lambda 를 사용한 Class 멤버 함수 Thread 생성 static이 아닌 클래스의 멤버함수를 Thread로 돌릴 수 있다. 5) lambda 를 사용한 Thread 생성 thread로 돌릴 내용을 바로 생성 한다.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 * 함..

    데드락 (Deadlock) 의미 & 조건

    데드락(Deadlock)이란? 멀티 프로그래밍 또는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는 여러 프로세스 또는 스레드가 한정된 자원을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 항상 경쟁 상태에 놓여 있고 프로세스가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지 못하고 영원히 자원을 기다리는 상태이다. 시스템 모델 설명 자원이란 CPU, 파일, 메모리, 락객체(세마포어나 뮤텍스 같은 Synchronize Object) 등등 컴퓨터 시스템에서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총칭하는 추상적인 용어다. 요청(Request) : 프로세스가 특정 자원을 시스템에게 요청하면 시스템은 현재 이 자원이 사용 가능하다면 프로세스에게 할당 한다. 불가능하다면 자원이 사용 가능해 질 때까지 기다린다(Wait state). 사용(Use) : 자원에 대한 허가가 떨어지면 프로세스..

    멀티 스레드 (Multi Thread) 소스코드

    병렬처리 기법중 하나로 cpu안에 있는 여러개의 코어를 이용해서 더욱더 빠른 연산을 하게하는 기법이다.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 임계 영역 mutex mtx; //mutual exclusion int main() { //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 // cout이 깨지지않게 실행시키기 위해서 // mutex를 이용해 cout을 lock시키고 다 실행되면 // unlock하는 식으로 이용한다. auto work_func = [](const string& name) { for (int i = 0; i < 5; i++) { this_thread::sleep_for(chrono::milliseconds(100)); mtx.lock..